(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0일 방송된 ‘엄지의 제왕’은 건강한 여름 나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간미연은 “한 달에 한 번 두통으로 응급실을 가고 평소에도 만성 피로를 느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하루에 물을 2잔도 안 마신다”고 말했다.
전문의는 “만성적인 수분 부족 가능성이 있다. 뇌에 75%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수분 부족이 지속될 시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물의 양을 늘려야 한다. 무조건 물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물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0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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