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한상진이 박하나를 찾아왔다.
10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수란(박현숙)은 호스피스 병동에서 영숙(최명길)의 간병을 받게 됐다.
수란(박현숙)은 최대한 세연(박하나)에게 아픈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이에 영숙(최명길)은 수란(박현숙)에게 “아프면 나에게 소리질러도 된다. 그래야 더 안 아프다”라고 말했다.
또 명환(한상진)은 경혜(왕빛나)를 통해서 세연(박하나)의 유품을 알게 됐다.
명환은 경혜(왕빛나)에게 세연이 가짜 유품을 갖게 됐다는 사실을 알고 세연을 찾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0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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