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아비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롱! 여러붕 행복한 7월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송 녹화에 앞서 마이크를 차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아비가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름다운 아비가일의 여신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1987년생인 아비가일의 나이는 32세.
아비가일은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또한 아비가일은 최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해 솔직하고 과감한 입담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0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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