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월플라워’에 출연한 엠마 왓슨의 어린 시절이 눈길을 끈다.
엠마 왓슨은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모자와 의상을 맞춘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엠마 왓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앳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는 아름다움”, “어릴 때부터 아름다웠네”, “미소가 그대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마 왓슨이 출연한 영화 ‘월플라워’는 11일 오전 10시, 스크린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0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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