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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피엠(2PM) 닉쿤, 전설의 강아지 짤 다시 주목…‘휴지를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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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투피엠(2PM) 닉쿤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휴지 무는 닉쿤’이란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닉쿤은 무대 쉬는 도중 메이크업 수정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앙 물라고 말하는 코디네이터의 말에 강아지처럼 휴지를 무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았다.

투피엠(2PM) 닉쿤 / 온라인 커뮤니티
투피엠(2PM) 닉쿤 /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레전드지....”, “와 감탄만 나오는 얼굴이다!”, “키우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닉쿤은 영화,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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