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차세대 한류스타 배우 이상엽이 바리스타로 변신해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최근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커피 잘 내려주는 멋진 오빠”라는 글과 함께 커피를 내리고 있는 이상엽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이상엽은 진지한 모습으로 바리스타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검은색 캡모자에 편안한 반팔티를 입은 수수한 모습으로 현실 남친美를 발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설명에 골똘히 집중하는 모습까지 더해 여심을 100% 저격했다.
그의 깜짝 바리스타 연습 영상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개인적인 취미생활인 것인지 아니면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한 일환인 것인지 아직 어떠한 정보도 드러난 게 없기 때문.
이상엽은 임진순 감독의 영화 ‘곰탱이’(가제)에 출연을 확정 짓고 2018년 개봉 목표로 열심히 촬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0 1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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