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힙통령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기 시작한 장문복의 닮은 꼴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 출연자 중 외모 1위로 뽑혀 놀라움을 선사했다.
닮은꼴로는 전지현, 김연아, 레드벨벳 슬기였으며 “이 중에서 자신이 봐도 닮은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내가 봐도 레드벨벳 슬기가 제일 닮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레드벨벳 슬기와 비교된 그의 사진을 본 출연자들의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
여기에 같이 출연한 김기수는 배우 김서형과 모아이 상을 닮은 꼴로 꼽아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문복은 ‘슈퍼스타 K2’에 출연해 ‘췍’이라는 명대사를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0 1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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