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월 2일 심석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에서 사진을 찍은 심석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더 예뻐진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걸크러쉬 뿜뿜” , “더 예뻐지셨네요”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심석희는 현재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조재범 전 코치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려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에 대한 구속영장은 지난 26일 기각됐다.
1997년생인 심석희의 현재 나이는 2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0 1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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