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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 김다미-최우식-조민수-박희순, 나란히 서서 함께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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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마녀’ 출연진이 영화의 비밀유지를 부탁했다.

최근 매니니먼트AND 공식 인스타그램에 “‘마녀’의 비밀을 지켜주세요 #쉿 오늘 개봉한 영화 ‘마녀’ #극장에서 #만나요. #김다미 #kimdami #마녀 #영화마녀 #개봉 #개봉영화 #상영중영화 #기대작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워너브라더스 #매니지먼트and #꿀잼 #액션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미, 최우식, 조민수, 박희순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개봉 후 영화 비밀을 유지하자는 듯한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우식-김다미-조민수-박희순 / 매니지먼트AND 공식 SNS
최우식-김다미-조민수-박희순 / 매니지먼트AND 공식 SNS

한편, 영화 ‘마녀’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로 부모를 잃은 자윤(김다미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주인공 김다미(나이 24세)는 극 중 구자윤 역을 맡았다. 구자윤은 모든 기억을 잃은 고등학생으로, 말미에 반전을 갖고 있는 주인공이기도 하다. 또 최우식(나이 29세)은 극 중 귀공자 역으로, 자윤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를 연기했다.

영화 ‘마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Tag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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