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마녀’ 출연진이 영화의 비밀유지를 부탁했다.
최근 매니니먼트AND 공식 인스타그램에 “‘마녀’의 비밀을 지켜주세요 #쉿 오늘 개봉한 영화 ‘마녀’ #극장에서 #만나요. #김다미 #kimdami #마녀 #영화마녀 #개봉 #개봉영화 #상영중영화 #기대작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워너브라더스 #매니지먼트and #꿀잼 #액션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미, 최우식, 조민수, 박희순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개봉 후 영화 비밀을 유지하자는 듯한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영화 ‘마녀’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로 부모를 잃은 자윤(김다미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주인공 김다미(나이 24세)는 극 중 구자윤 역을 맡았다. 구자윤은 모든 기억을 잃은 고등학생으로, 말미에 반전을 갖고 있는 주인공이기도 하다. 또 최우식(나이 29세)은 극 중 귀공자 역으로, 자윤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를 연기했다.
영화 ‘마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0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