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섹션TV’ 진서연이 독전 촬영 후 후유증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독전’의 주연을 씹어먹은 씬스틸러 진서연과 이재은 아나운서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진서연은 “영화 독전 촬영 전 하루에 운동을 4시간 정도씩 하며 근육량을 늘렸다”며 “‘독전’ 이후 마음껏 먹었다. 먹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먹어서 현재 8~9kg 정도 늘어났지만 그래도 행복하다”고 밝혔다.
또 진서연은 “전 스타일리스트가 따로 없다. 제 옷을 입고 출연한다”며 남다른 패션감각을 여감없이 드러냈다.
특히 과거 김아중과 함께 주류광고에 출연했던 과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진서연이 영화 일화를 털어놓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0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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