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이영자의 맛 표현이 시작됐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영자 미식회가 열렸다.
이영자는 고막으로 침투하는 맛 표현으로 ‘북어찜 편’이 공개됐다.
먼저 이영자는 “북어를 500마리 600마리 700마리를 동시에 넣고 촤하아아아아악”이라고 말했다.
바다를 그대로 담은 듯한 비주얼이었다. 북어가 한마리가 그대로 들어갔다.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오늘의 마지막 식사가 될 북어찜을 제대로 먹고 오라며 신신당부했다.
이영자는 급히 매니저를 부르며 “국물이 매칼해”라고 얼큰 육수를 표현했다. 그걸 느껴보라고 하며 쿨하게 퇴장했다.
이영자의 미식회 맛 표현이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0 0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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