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0일 방송된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신신애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신애는 “드라마를 하면서 ost를 여러가지 불렀었다. 그러다가 노래를 트로트를 맛있게 잘한다 소문이 나서 노래 하는 역이 많이 들어왔었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에 추는 안무는 내가 직접 창작한다. 비하해서 말하면 그냥 내가 아무렇게나 하는거다. 연기하듯 노래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신애는 1959년 생으로 올해 60세이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0 0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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