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펜타곤(PENTAGON)의 여원이 귀여운 ‘숙취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여원은 펜타곤 공식 SNS에 “잘자요”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원은 볼과 코 부분에 붉은 블러셔로 포인트를 주는 일명 ‘숙취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사랑해”, “내 새끼ㅜ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인 여원의 나이는 올해 23세.
여원의 본명은 여창구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0 0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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