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겨울왕국’에서 안나의 목소리 역을 맡은 크리스틴 벨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크리스틴은 자신의 SNS에 “airbnb's are my happy plac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틴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화려한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매력적이네요”, “와 진짜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틴 벨은 오는 2019년 개봉 예정인 영화 ‘겨울왕국 2’에도 출연을 확정지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0 0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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