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우 기자) 7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고’ VIP시사회에 김응수(Kim Eung Su)와 오다기리죠(Odagiri Joe)가 참석했다.
▲ 김응수(Kim Eung Su)-오다기리죠(Odagiri Joe) / 서울, 톱스타뉴스 김현우 기자
‘미스터 고’ VIP시사회에서 김응수와 오다기리죠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영화 ‘미스터 고’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서교 분)'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한편 ‘미스터 고’는 오는 7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7/09 19:50 송고  |  KimHyunWo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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