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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김다미, 청순+귀여운 매력…“보여줄게 내가 누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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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다미의 색다른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6일 소속사 매니지먼트AND는 네이버 공식 포스트에 “[김다미] 보여줄게, 내가 누군지 (♥예쁘다미)”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는 다양한 모습의 김다미가 담겼다.

김다미 / 매니지먼트AND 네이버 포스트
김다미 / 매니지먼트AND 네이버 포스트

사진 속 김다미는 흰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하얀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풍긴다.

또한 검정 원피스를 입고 소녀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녀 2편 나오면 진짜 무조건 보러감”,  “영화도 대박 연기력도 대박!”,  “와 분위기 여신이네 스크린에서 봤을 때도 피지컬 좋아보였는데 역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다미는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마녀’에서 구자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1995년생인 김다미의 나이는 올해 2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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