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윰댕과 대도서관 부부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윰댕과 대도서관이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SNS 속 일상에도 이목이 모였다.
지난 5월 윰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끝 #영화데이트♥ #윰댕 #대도서관 #대댕부부 #부부붕구 #데드풀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표정을 지은 윰댕과 대도서관이 담겼다.
두 사람의 유쾌한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부붕구ㅋㅋㅋㅋㅋ”, “예쁘고 멋진 두 분! 제가 진심으로 많이 사랑합니다”, “넘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윰댕과 대도서관 부부가 출연하는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은 최근 핫한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0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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