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옥류관 서울1호점’이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스페셜 ‘옥류관 서울1호점’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8년 4월 23일 남북정상회담 이후, 시대의 음식으로 거듭난 평양 냉면.
미식가를 자처하는 20대부터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50대까지 모두 모여 평양 냉면을 향한 이야기를 담았다.
남북 정상의 만찬장 냉면은 물론, 냉면을 사랑하는 주병진, 존박 등 각계 각층의 인물이 모여 냉면을 예찬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 신기해 나도 가보고 싶다”, “오 쩔어”, “나도 먹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0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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