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고아라의 중강간 사건 판결에 차순배가 항소심을 진행하는 모습이 나왔다.
9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오름(고아라)의 피의자가 자살 시도를 하자 여론이 점점 나쁜쪽으로 치닫게 됐다.
법원 앞에는 오름(고아라)을 비판하는 시위대가 등장하고 성공충(차순배) 재판부가 항소심을 진행하게 됐다.
항소심은 국민적 관심과 함께 도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됐고 성공충(차순배)은 “어떤 재판보다 국민의 편에서 재판을 진행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여론몰이를 하며 오름(고아라)의 판결과 반대적인 상황으로 바꾸려 했다.
또 세상(성동일)과 바른(김명수)은 오름을 돕기 위해 여러가지로 노력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2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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