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9일 방송된 ‘비행소녀’에서는 최은주의 일상 모습이 그려졌다.
최은주는 대회를 9일 앞두고 본격적으로 관리에 들어갔다.
최은주는 젖 먹던 힘까지 다해 운동했다.
최은주는 “사람마다 힘든 부분이 다른데 저는 엉덩이 만드는 게 제일 힘들었다”고 말했다.
80kg을 두 다리로 들어올리고 있는 최은주에게 양치승 트레이너는 20kg씩을 더해 120kg을 들어올리게 했다.
최은주는 “체육관에 오래 있다보니 남성화되는 것 같다. 가끔 욕이 나오기도 한다. 하루 평균 8시간 정도 운동한다”고 말했다.
MBN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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