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여기GO’에서 작지만 확실한 행복 ‘빙수맛집’이 나왔다.
9일 방송하는 올리브TV ‘여기 GO’에서는 정형돈과 서장훈이 작지만 확실한 행복 ‘빙수맛집’을 소개했다.
서장훈의 5위는 알로하 빙수를 소개했는데 서장훈은 2만원대로 먹을 수 있는 여의도의 M호텔 2층에서 대표적인 열대과일을 담은 빙수를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코코넛과 파인애플 그릇을 선택하고 그안에 얼음과 젤라또 그리고 과일토핑이 어마어마 올라간 열대과일을 올렸다.
정형돈의 5위는 만원대로 즐기는 종로구 서촌 코코넛 아포카토 빙수를 소개했다.
이곳은 한정 판매로 하고 있는데 에스프레소를 뿌려먹으면 고소한 코코넛과 찰떡 궁합을 이룬다고 전햇다.
서장훈의 4위는 광화문 F호텔의 지금까지 먹어보지 못한 월드 오브 빙수를 소개했는데 9월 30일까지 한정으로 진행된다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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