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박하나가 박현숙이 얼마 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9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세연(박하나)은 수란(박현숙)이 피를 토하고 있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세연(박하나)은 수란(박현숙)에게 병원에 가자고 했지만 이를 거절했고 옆에 있던 재준(이은형)은 “세연씨 어머니 얼마 안남으셨다. 그동안 어머님이 비밀을 지켜달라고 해서 말을 안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세연(박하나)은 수란(박현숙)을 안고 슬프게 울었고 식구들도 모두 근심에 사로 잡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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