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9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 대박신화 어느 날 코너에서는 이태원 맛집이 소개됐다.
정통 뉴욕피자를 지향하는 이태원 피자 전문점이다.
본관과 맞은편에 오픈한 신관 합쳐 월매출 1억을 올리는 대박집이다.
김유진, 김유성 두 명의 사장이 뉴욕 스타일 피자 본연의 맛을 한국인들에게 맛보여주기 위해 가게를 차렸다고 한다.
페퍼로니, 치즈, 크림치즈 등 간단한 토핑이 올라간 것이 특징이다.
이곳은 한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다.
유명한 외국인 음식 블로거는 이곳이 한국에서 최고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월요일은 휴무이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지XXXX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SBS ‘생방송 투데이’는 월~금 저녁 7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1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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