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나영 아들 최신우 군이 여전한 귀여움을 과시했다.
최근 김나영은 최신우 군 인스타그램에 “외박 준비 필수품, 이불 보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불을 들고 어딘가를 응시 중인 최신우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신우 군의 깜찍한 포즈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1981년생인 김나영의 나이는 올해 38세.
지난 2015년 4월 결혼한 김나영은 2016년 6월 아들 최신우 군을 얻었다.
현재 김나영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1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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