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랜선라이프’에 출연 중인 윰댕과 대도서관이 화제인 가운데 그들의 1인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일 윰댕은 자신의 1인 방송에서 남편 대도서관이 만들어준 탕후루로 먹방을 펼쳤다.
이날 대도서관은 “내가 직접 만든 탕후루”라며 직접 음식을 가지고 왔다.
이처럼 이들은 서로의 개인 방송에 깜짝 출연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윰댕의 귀여운 먹방이 시선을 끈다.
1985년생인 윰댕의 나이는 34세. 1978년생으로 41세인 대도서관과는 일곱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윰댕과 대도서관은 지난 2015년 6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현재 대도서관과 윰댕이 출연 중인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