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대도서관, 아내 윰댕 개인 방송에 깜짝 출연…‘맛있는 탕후루 먹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랜선라이프’에 출연 중인 윰댕과 대도서관이 화제인 가운데 그들의 1인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일 윰댕은 자신의 1인 방송에서 남편 대도서관이 만들어준 탕후루로 먹방을 펼쳤다.

이날 대도서관은 “내가 직접 만든 탕후루”라며 직접 음식을 가지고 왔다.

이처럼 이들은 서로의 개인 방송에 깜짝 출연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윰댕의 귀여운 먹방이 시선을 끈다.

윰댕-대도서관 / 윰댕 유튜브
윰댕-대도서관 / 윰댕 유튜브

1985년생인 윰댕의 나이는 34세. 1978년생으로 41세인 대도서관과는 일곱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윰댕과 대도서관은 지난 2015년 6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현재 대도서관과 윰댕이 출연 중인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