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성철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8일 김성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산 시사회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는 김성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무결점 옆태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오빠 미모 무엇...” , “미쳤다미쳤어” , “옆모습 존잘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성철은 올해 초 종영한 드라마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법자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KBS2 드라마 ‘투제니’에 정채연의 상대역으로 캐스팅됐다.
할 줄 아는 건 노래밖에 없는 모태솔로가 10년 전 짝사랑을 만나 가슴 절절한 음악을 만들어가는 로맨스 드라마 ‘투제니’는 7월 10일 KBS2에서 2부작으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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