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위너(WINNER)의 강승윤이 독보적인 각선미(?)를 과시했다.
최근 강승윤은 자신의 SNS에 짧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윤은 짧은 반바지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귀여워...”, “퍼렁 포인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승윤은 위너의 팬클럽 이너서클 사이에서 타고난 각선미로 일명 ‘강선미(강승윤+각선미)’로 불리고 있다.
한편, 강승윤은 지난달 3일 방송된 tvN ‘비밀의 정원’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