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최은주(나이 40세)가 스승인 양치승 관장과 가수 겸 작사가인 유재환과 함께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은 “진짜 너무 멋있으세요”, “파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1년 영화 ‘조폭마누라’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최은주는 최근 ‘머슬대회’에 출전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또, 스승 양치승은 ‘호랑이 관장’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최근 아티팩토리와 계약을 알리며 본격적으로 ‘스포테이너’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16: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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