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엘리야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다른 분위기를 뽐낸 그에게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또, 민트색 드레스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잘 어울림”, “더운날씨 힘내요”,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한 이엘리야.
‘참 좋은 시절’, ‘쌈,마이웨이’, ‘작은 신의 아이들’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 시청자와 만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16: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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