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토니안와 권혁현의 놀라운 인연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토니안은 자신의 SNS에 “오늘밤 10시 #추리의여왕시즌2 로 배우의길을 시작하는 신인배우 권혁현 많이 응원해주세요~^^ ㅊㅋㅊ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혁현과 토니안은 옅은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와 오빠 미모 실화?”, “혁현배우님 힘내요! 아자아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4 ‘미미샵’에서 토사장과 혁턴으로 유명세를 떨친 토니안와 권혁현은 한솥밥을 먹는 소속사 선후배 사이였다.
1993년생으로 올해 26세인 권혁현은 각종 CF 출연은 물론 올해 종영한 KBS2 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1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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