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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9단의 만물상’ 병풀추출물, 3천원으로 만드는 피부 재생크림 재료…’효능과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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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살림 9단의 만물상’ 병풀추출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250회에서는 자외선에 망가진 여름 피부 회복 방법이 소개됐다.

그 방법은 바로 3천원으로 만드는 피부 재생크림.

피부 재생크림의 숨겨진 비법 재료는 병풀추출물이었다.

병풀추출물 /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방송 캡처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방송 캡처

뷰티강사 피현정은 “호랑이가 상처가 났을때 풀 위에서 뒹굴어서 상처를 낫게 했다고 해서 병풀추출물로 이름이 붙여졌다”고 설명했다.

병풀은 항염, 항균, 재생, 상처 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허브의 일종이다. 콜라겐을 생성시켜 피부에 탄력을 부여한다.

수분크림과 병풀을 10대 1 비율로 섞어서 만들면 피부 재생크림이 완성된다.

병풀추출물의 양은 최대 10%. 한 방울을 1ml라고 보면 된다.

텍스처가 끈적이거나 얇으면 안되고 통통해야 좋은 수분크림이다. 이때 병풀추출물은 피부에 오래 머무르게 하는 역할을 한다.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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