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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3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 에이핑크 출연으로 ‘아는 형님’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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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프로듀스 48’이 3주 연속 비드라마 부문 1위(점유율 19.83%)다.

2위는 ‘아는 형님’(점유율 3.3%)이 지난주 대비 6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컴백한 에이핑크가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3위는 ‘나 혼자 산다’(점유율 3.13%), 4위는 김용건과 함께 돌아온 ‘꽃보다 할배(점유율 2.75%)’였다.

5위는 ‘히든싱어5(점유율 2.29%)’이 차지했다. 가수 싸이가 원조 가수로 출연했다.

비드라마 순위 / 굿데이터
비드라마 순위 / 굿데이터

6위는 ‘썰전(점유율 2.25%)’이었다. 유시민 작가가 하차로 화제였다.

‘두니아’(점유율 2.4%)가 7위를 차지했다. 유노윤호, 권현빈, 루다, 지오디 박준형, 러블리주 미주 등이 출연했다.

유재석, 이광수, 이다희가 출연한 ‘런닝맨’(점유율 2.24%)이 8위 였다. 

9위는 가왕 밥로스의 2연승 소식이 전해진 MBC ‘복면가왕’이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골목 편이 10위에 올랐다.

이 조사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6월 25일부터 7월 1일 방송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92편의 방송 출연자 또는 방송에서 다룬 출연진 1,639명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를 통해 분석해 2일 발표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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