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폼나게가자, 내멋대로’ 신화 앤디가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달 앤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디는 좌석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나이를 먹지 않는 물오른 미모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초록색 티도 넘 잘 어울려” “나의 왕자님 앤디ㅠㅠ” “나이는 내가 다 먹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신화 앤디는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에 출연 중이다.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는 자신만의 ‘인생 장소’로 떠나는 본격 자연주의 낭만 여행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1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