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비주얼 대표’ 김원중 투수의 일상 사진이 시선을 끈다.
과거 롯데 자이언츠의 윤성빈 투수는 자신의 SNS에 “#오키나와#나들이#휴일#잘생긴#원중이형 #옆#오징어 #selfi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성빈과 김원중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에 열중 고 있다.
특히 그들은 화려한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보기 좋구나 우리 미래들~!!! 샤릉환다!!!”, “어우 두분의 피지컬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원중은 지난 2012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올 시즌 17경기에 출전했으며 4승 2패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그는 최근 MBC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훈훈한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1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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