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나인뮤지스(9muses) 경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경리는 자신의 SNS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관능적이면서도 상큼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1990년생인 경리의 올해 나이는 29세다.
한편, 경리가 ‘어젯밤’으로 성공적인 솔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5일 솔로 데뷔곡 ‘어젯밤’을 발표한 경리는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음악방송에 잇따라 출연해 신곡 ‘어젯밤’ 무대를 꾸몄다.
경리는 차세대 섹시퀸다운 독보적인 비주얼과 도발적인 안무,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가요계 새로운 ‘섹시 디바’의 등장을 알리며 대중들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는데 성공했다.
성공적인 솔로 데뷔 신고식을 치른 경리는 신곡 ‘어젯밤’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1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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