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재훈 셰프가 임수정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이재훈 셰프는 자신의 SNS에 “쌩얼에 이렇게 단아하고 아름다우면 반칙아닌가요 어쩜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다 있을수 있단 말인가요ㅜㅜ더운데 와주셔서 그리고 결혼 축하해주셔서 몹시도 감사드립니다:) 다들 맛점 하시고 요즘 엄청 더워지고 있는데 건강 유의하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 셰프와 임수정은 옅은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우와~임수정언니는 역시나 이쁘시네요”, “두분 다 멋짐이 뿜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9년생인 임수정의 나이는 올해 40세다. 임수정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3년 전 동물성 알러지 진단 후 비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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