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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 노을 강균성, 여유로운 일상…“같이 수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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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강균성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강균성이 tvN ‘비밀의 정원’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SNS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 6월 강균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수영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균성은 물속에서 기분좋은 미소를 띠고 있다. 선글라스를 낀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노을 강균성 / 강균성 SNS
노을 강균성 / 강균성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수영 잘 하시나용”, “물놀이 시즌이 왔군요~”, “어머 오빠 사진 또 보러 왔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균성은 지난 2002년 노을1집 앨범 ‘노을’로 데뷔했다. 이후 ‘전부 너였다’, ‘청혼’, ‘그리워 그리워’, ‘하지 못한 말’, ‘그날의 너에게’ 등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비밀의 정원’에서는 강균성이 소개팅 하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tvN ‘비밀의 정원’은 연예인의 일상을 통한 심리분석과 시청자 사연을 통해 아무도 답해주지 않았던 마음속 궁금증을 풀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시선으로 심리적인 체질 분석은 물론 심리적인 소화불량까지 해결한다.

매주 토요일 밤 12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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