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마더’의 원빈, 김혜자의 다정한 투샷이 주목을 받았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원빈 김혜자’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원빈은 김혜자와 어깨동우를 하며 다정한 모습이다.
특히, 밝게 웃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추억이에요”, “마더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마더’는 지난 2009년 5월 28일에 개봉했다.
원빈은 1977년 11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0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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