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영자가 다이어트 음식으로 선택한 오골계 초란까지 완판이 됐다.
지난 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매니저와 첫 동반 CF를 앞둔 이영자가 급 다이어트에 돌입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자는 CF 촬영 전 다이어트를 위해 오골계 초란을 쪄왔다.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초란 두판을 건네 주며 하루에 네 개 이상 먹을 것을 당부했다.
여기서도 신들린 이영자의 맛표현은 계속됐다.
이영자는 “알이 탱탱하고 쫀쫀하다”며 초란의 맛을 극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오골계 초란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은 높아졌고 소떡소떡 등에 이어 완판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는 것.
한편, 이영자의 맛집 리스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0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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