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다이아 정채연이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바디로션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초한 비주얼과 아련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갓채연ㅠㅠ”, “언니 이렇게 이쁘기 있나요” ,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채연은 ‘투 제니’에서 김성철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투 제니’는 할 줄 아는 건 노래밖에 없는 모태솔로가 10년 전 짝사랑을 만났다. 눈 한번 마주쳐본 적 없는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가슴 절절한 음악을 만들어가는 찌질이의 애틋한 러브스토리.
7월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8 2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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