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영자가 다이어트 음식으로 오골계 초란을 먹는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 7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매니저와 첫 동반 CF를 앞둔 이영자가 급 다이트에 돌입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다이어트를 선언한 이영자는 오골계 초란을 쪄왔다.
그는 둘이 함께 먹을 양으로 무려 50개의 계란을 준비해와 웃음을 자아내기도.
오란계초란은 10종류 이상의 필수 아미노산과 구연산, 칼슘 그리고 천연비타민이라고 불릴 만큼 풍부한 비타민이 함유되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초란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기혈의 흐름을 돕는 것은 물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준다.
이후 오골계 초란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8 1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