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럭셔리 슈퍼카 중에서도 속도를 중시하는 슈퍼카의 대결은 헤네시와 부가티의 대결이다.
현재 양산차 중에서 가장 빠른 슈퍼카는 헤네시 베놈 F5로 301마일(시속 484km)이다.
이어 코닉세그의 아제라 RS가 278마일(시속 447km)를 기록했다.
3위는 헤네시 베놈 GT로 270마일(시속 435km)이다.
4위는 부가티 베이런 슈퍼 스포츠로 268마일(시속 431km)이며, 5위는 부가티 치론으로 261마일(시속 420km)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8 15: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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