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더 시그널’, 네티즌 “호불호 극명하게 갈리는 영화”…줄거리·결말 뭐길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영화 ‘더 시그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4년 개봉한 ‘더 시그널’은 ‘러브’, ‘크레이브’의 윌리엄 유뱅크 감독 작품. 

브렌튼 스웨이츠, 로렌스 피시번, 올리비아 쿡, 뷰 크냅 등이 출연해 영화를 빛냈다.

닉(브렌튼 스웨이츠)과 조나(뷰 크냅), 헤일리(올리비아 쿡)는 함께 여행을 하던 중 우연히, MIT를 해킹한 천재 해커 ‘노매드’와의 교신에 성공하게 된다. 

‘노매드’가 보내는 신호를 계속 따라가던 중 낯선 장소에 도착한 세 사람. 

그를 만날 수 있다는 설레임도 잠시 헤일리의 비명 소리와 함께 세 사람은 예상치 못한 위험에 빠지게 되고,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겪게 된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네이버 평점을 통해 “주인공이 바지 속 확인하는 장면에서 빵 터졌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영화”, “보고나서 이상하게 끌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