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시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이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것들에는 나름의 경이로움과 심지어 어둠과 침묵이 있고, 내가 어떤상태에 있더라도 나는 그속에서 만족하는 법을 배운다. -헬렌켈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그의 맑은 피부와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기 진짜 잘하시는 거 같아요. 방송보고 반했어요ㅠㅠ”, “너무 예뻐요!!!”, “팬이에요 시아님~~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1년 걸그룹 치치로 데뷔한 이시아는 2013년 MBC ‘구암허준’을 시작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별난 가족’, ‘터널’, ‘모두의 연애’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시아가 소속된 아티스트컴퍼니에는 정우성, 이정재, 고아라 등이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8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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