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민우혁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민우혁이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민우혁의 SNS 역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월 민우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안나카레니나 응원하러 와주신 여전히 독보적인 최고의 미녀 여배우 #김희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선과 민우혁이 담겼다.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은 두 사람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너무 잘생겼어요ㅠㅠ”, “희선언니 진짜 예쁘시네요”, “응원합니다 우혁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인 민우혁의 나이는 올해 38세다.
민우혁의 본명은 박성혁이며 최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 중이다.
민우혁의 아내는 이세미로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11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이든 군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8 08: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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