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의 정원’에서 강균성이 관찰 카메라 속의 소개팅 현장을 공개했다.
7일 tvN 예능프로그램‘비밀의 정원’에서는 성시경, 장윤주, 정형돈 진행으로 가수 강균성과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균성은 “내가 결혼적령기가 지났는데 여자친구를 사귀면 거짓말을 하면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이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그것을 밝히려고 상대를 힘들게 한다. 내가 괴물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균성은 관찰 카메라 속 소개팅 현장에서 소개팅녀와 재미있는 데이트를 즐겼다.
또 이수정 심리학자는 “왜 장가를 못갔는지 알겠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8 0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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