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여회연과 박세완 그리고 김권의 삼각관계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재형(여회현)은 다연(박세완)과 다정하게 전화 통화를 했다.
재형(여회현)은 통화가 끝난 후에 미연(장미희)에게 연애에 대해 질문을 했고 책을 보면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재형은 “공포 영화를 보면서 손을 잡을 수 있다는데. 아니지.손한번 잡겠다고 다연이 놀라게 하면 안되지”라고 말했다.
또 문식(김권)은 다연(박세완)에게 “이제 사내연애 할 생각이다”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7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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