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김미경이 한지혜를 찾아 갔다.
7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진희(김미경)는 유하(한지혜)를 찾아가서 은태(이상우)를 만나기 위해서는 딸 은수(서연우)를 포기하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하(한지혜)는 큰 충격에 빠졌지만 은태(이상우)에게는 말을 하지 않았고 부쩍 아빠를 찾는 은수(서연우) 때문에 마음이 더욱 심란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7 2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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