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롯데시네마가 영화 ‘마녀’의 2주차 무대인사 일정을 공개했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지난달 27일 개봉한 ’마녀’는 누적 관객수 1,444,538명을 기록. 6일 기준,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2위로 순항 중이다.
한편,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되는 개봉 2주차 무대인사는 7일과 8일 양일간 열린다.
장소는 부천(신중동역), 인천, 홍대입구, 월드타워 등이며 박훈정 감독을 비롯해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정다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7 1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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