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배우 김수로(Kim Soo Ro)가 MBC '일밤-진짜 사나이' 캐스팅 비화를 최초로 공개했다.
김수로(Kim Soo Ro)는 “MBC에 계약이 남아서 어쩔 수 없이 '일밤-진짜 사나이'에 합류한 것 아니냐?”는 DJ들의 질문에 “'일밤-승부의 신'이 조기 종영하면서 계약이 남아 있었던 건 사실이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수로(Kim Soo Ro)는 '일밤-진짜 사나이'에 합류하게 된 이유로 담당PD와의 특별한 일화를 소개하며 “'일밤-진짜 사나이'의 김민종 PD는 지금까지 본 중 가장 착한 PD다”고 덧붙여 제작진과의 돈독한 관계를 드러냈다.
한편, 김수로(Kim Soo Ro)는 평소 ‘뜰 것 같은 남자 배우’를 알아보는 자신의 능력을 언급하며 대세 배우 이민호와 김우빈을 스타로 점친 사연 등을 공개했다.
김수로(Kim Soo Ro), 간미연(Kan Mi Youn), 심은진, 임정희가 출연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김수로(Kim Soo Ro)의 여자들’ 편은 6일(수)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수로(Kim Soo Ro)는 “MBC에 계약이 남아서 어쩔 수 없이 '일밤-진짜 사나이'에 합류한 것 아니냐?”는 DJ들의 질문에 “'일밤-승부의 신'이 조기 종영하면서 계약이 남아 있었던 건 사실이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수로(Kim Soo Ro)는 평소 ‘뜰 것 같은 남자 배우’를 알아보는 자신의 능력을 언급하며 대세 배우 이민호와 김우빈을 스타로 점친 사연 등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1/06 17:46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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